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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BusinessFinance

20년 11월 18일_Day9&10 _재무제표 공부 Business Finance

아침 공부DAY9&10

BusinessFinance CHAPTER 12. (전공)

BusinessFinance CHAPTER 13. (전공)


Efficient Capital Markets (내가 제대로 이해한게 맞나 싶다;) 

저평가 고평가란 결국 없고, (왜냐하면 시장은 금방 적정 가격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그냥 risk 를 감당할 때만이 수익률을 낼 수 있는 것이다.
Q: (risk감당이라는게 구체적으로 뭔데?)

그래서 주식투자로 돈을 벌 수 없다는 것은 아니지만
당신이 지속적으로 돈을 번 것은 운이 좋거나,
(단기적으로 돈을 벌 수는 있지만 평균적으로는 제로썸이 된다. 고 주장)
RISK를 감당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워렌버핏도 "운이 계속 좋은 사람"이다.
(아닌것 같은데ㅋㅋ실력같은데)

또 Market Efficiency의 좋은 점을 생각했을 때,
분산투자를 한다면, 투자 수익은 평균으로 회귀하는 보상을 받을 것이다.
(즉 risk compensation을 얻는다)

시장은 모든 information을 반영하며,
오직 unexpected information이 주가를 바꾼다.(상승,하락 다 가능 )
예를 들면 surprise 발생.


markey efficiency는 세가지 요소에 따라 세가지 종류로 나눌 수 있다.

- 세가지 요소
ⓛinsider information 내부정보
②public information 대중정보
③past price and trade volume 과거주가와 거래량(수급)

- 세가지 종류
1. strong efficiency
③ 세가지 정보가 있어도 주가가 변화하지 않는 상태
(투자자가 시장을 이기지 못하는 상태)

2. semi-strong efficiency
정보가 있어도 주가가 변화하지 않는 상태

3. weak efficiency
 정보가 있어도 주가가 변화하지 않는 상태


Realized Return = Expected + Unexpected
기업의 모든 Return은 크게 기대수익과, 예상못한 수익 두가지로 나눠서 생각할 수 있다.
Unexpected return예상 못한 수익은 can be either positive or negative.
In the long run, the average of the unexpected component is zero.
장기적으로 unexpected component의 값은 0이다

Announcements and news를 발표할 때 존재,발생하는 Unexpected한 요소들이,
주가에 변화를 가져다 준다

Efficient markets(효율적인 시장)에서는 Unexpected한 요소들이 투자자에게 알려지는 순간,
이것들도 주가에 즉시 반영된다
 
 

RIsk는 두가지 형태로 생각해볼 수 있음.
Systematic and Unsystematic Risk


적다보니까 티스토리에는 원래 쫌 헷갈리는 개념들만 잘 정리해서 올릴랬는데,
그냥 잡다하게 이것저것 올리고 있는 것을 발견...
다시 핵심만 써야겠다.

한시간씩 공부하는데 잘 이해 못하는 부분에서 탁 막혀버리면 공부 분량이 확 줄어든다.
분량이 적으면 뭔가 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당,
하지만 꾸준함과 learning curve 의 힘을 믿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