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타/BusinessFinance

20년 11월 11일_Day5_재무제표 공부 Business Finance

아침 공부DAY5

오늘은 재무제표 독서를 한시간 하려한다~
1. 하루에 독서30분, 재무제표PPT30분 공부하고 PPT를 티스토리에 쓰려고 하니까 30분 공부 분량으로 쓸 게 너무 없다.
2. 주말에 재무제표 책을 못 읽을 예정이라서 독서를 쫌 더 하고 주말에 PPT 봐야겠다ㅎㅎ
3. 책이 더 재미있다 ^^..


오늘의 포인트

- 네이버에서 맨날 주로 보던 표는 "재무제표"가 맞긴 하지만,
재무상태표가 아닌 "재무요약표"였다.
네이버에서 요약해서 만들어 준 것.

- 회사의 자산은 크게 "금융투자 자산"과 "사업용투자 자산"으로 볼 수 있다.


- 금융투자 자산 중에는 "매도가능 금융 자산"이 있다.
이는 회사가 투자의 용도로 보유하고 있는 다른 기업의 지분이다.

- 지분법에 따라 "매도가능금융자산"은 두가지로 나눌 수 있다
①지분 50% 이상. 연결회계 기준을 따라 회계처리 한다.
②지분 50% 이하, 20% 이상 (50%~20%). "기타금융자산"으로 처리한다

- 포괄손익계산서에서, "기타금융자산"(지분50%이하)은 "기타포괄 손익"으로 나타나며,
*당기순이익과는 별개의 금액으로 측정된다.
내가 몰랐던 주요 포인트다.
즉 회사가 금융자산을 보유하고 있어도, 당기 순이익에는 이 가치가 반영되지 않으며,
회사 전체의 가치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기타포괄 손익"
이 반영된 "총 포괄손익"이나, 아예 자산 또는 자본의 변동을 봐야 한다.
(시가총액 보라하면 아직 할 말 없긴함.)

- 하지만 기타금융자산도 회사가 지분을 청산하면 "당기순이익"에 반영된다(ㅋㅋ헷갈ㅋㅋ)

- 즉 매도가능금융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동안에는,
보유한 자산의 가치를 평가해야 하는데,
그 평가 금액을 "기타포괄 손익"에 반영한다.

 

Q 재무상태표와 손익계산서의 차이가 무엇일까? 
기본기가 안 탄탄한지 계속 헷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