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와인을 마시는데, 매번 뇌피셜 느낌으만 마셨다..
이제 모임을 할 때 와인을 꽤나 자주 마시는데, 조금은 알고 마시는 사람들이 멋지게 보였다, 그래서 나도 조금은 공부하고자 한다.
[용어공부]
- 떼루아: 와인에 들어가는 포도를 재배하기 위한 다양한 환경들
- 디캔팅: 와인을 오픈하고 부드럽게하는 과정. 탄닌이 산소를 만나면 부드러워 진다
[레드품종]
- 까베르 소비뇽: 무게감있고 탄닌맛이 많아 드라이함
- 템프라니오: 무게감 있고 탄닌 맛이 많은 편, 향이 강한편
- Malbec(말벡): 무게감 있고 탄닌 맛이 많은 편, 향이 강한편
- Carmenere(까르미네르): 보통 향이 좋고 부드러운 마우스필
- merlot(멜럿): 무난하게 부드러운 스타일
- pinot noir(피놋누아): 가장 부드러운 스타일이고 향이 좋아 비싼 경우도 있다
- shiraz(쉬라즈): 부드러우면서 진한느낌을 주는 스타일
[화이트품종]
- chardonnay샤도네이: 과실향이 많은면, 가끔 오크향 숙성을 하기도 함
- souvignon blanc소비뇽블랑: 바디감이 가볍고 산미가 있는 편
- riesling리슬링: 바디감이 가볍고 산미가 있는 편
- moscato: 향이 많코 스파클링, 저알콜, 단맛이 많은 편
[자주 언급되는 유명 재배 지역들]
- 프랑스 보르도
- 프랑스 보르고뉴
- 프랑스 샹파뉴: 샹파뉴에서 만든 탄산와인=샴페인
- 미국 나파밸리: 미국와인의 고장
- 호주: 쉬라즈 재배가 유명
- 뉴질랜드: 소비뇽블랑이 유명
- 아르헨티나: 말벡이 유명